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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퀘어10AM] 호남 특혜론 정면 반박...등돌린 2030 민심 잡을까? / YTN

2026-07-03 13 Dailymotion

■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정광재 국민의힘 전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초대형 반도체 투자를 발표한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과 충청에 이어 오늘은 영남을 찾아 투자 보고회를 갖습니다. 정치권 안팎에서 지적되고 있는 호남 특혜론에 대해서는 구태적인 발상이라고 정면 반박했는데요. 과연 민심은 어떻게 반응하고 있을지 살펴보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정광재 국민의힘 전 대변인 함께합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이재명 대통령, 호남, 충청에 이어서 오늘은 영남권 발전 국민보고회가 있을 예정인데 아무래도 영남권은 호남권보다는 야당의 공세가 있었던 지역이다 보니까 조금 더 신경을 쓰실 것 같은데요.

[서용주]
다 똑같이 신경을 쓸 거예요. 이번에 국가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는 특정 지역에 선심을 쓰는 정책이 아니에요. 대한민국 모두가 발전할 수 있는 미래먹거리를 만드는 굉장히 큰 결단이다라는 측면에서는 물론 영남에서 조금은 우리는 소외된 것 아니야라는 것들, 물론 정치권에서 그런 갈등을 촉발시킨 면이 없지는 않으나 사실상 호남이든 영남이든 어디든 발전을 하면 대한민국이 발전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서남권에 800~1000조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통해서 거기가 첨단산업의 전진기지가 된다면 호남의 청년들만 거기 가서 일하겠습니까? 일자리가 있으면 영남, 부산, 경북, 대한민국의 모든 청년들이 거기 가서 일을 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 정치하는 분들께서는 거시적인 측면으로 접근해야 되는 것이고, 대통령은 아마 그러한 얘기를 또 하실 것 같아요. 지난번 전남광주에서도 그런 얘기를 하셨고 충청에서도 똑같은 얘기를 했습니다. 왜 우리만 빠졌어라는 생각을 갖게끔 정치인들이 부화뇌동하면 안 되는 것이라서 영남도 호남보다는 적게 투자가 되지만 결국에는 영남, 호남, 충청이 유기적으로 움직여야만 대한민국이 97년 지식산업으로 전환했던 김대중 정부 이후에 이재명 정부가 진흥산업으로의 새로운 경제성장에 다가가는 계기들이 될 수 있어서 여야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으자, 그런 이야기를 영남에 가서 하시지 않을까 예... (중략)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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